김건모 vs 강용석 미투고소 결과는??

김건모 vs 강용석

"김건모 사건 정리"

김건모는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에게 구강성교를 요구 끝내 성폭행까지 했다는 

내용으로 강용석 측에게 고소를 당함

 

"대응"

소속사 측에서는 김건모 본인에게 사실확인을 했다며 

강용석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로 반박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고소

*무고죄: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른 피해 여성"

2007년 1월 10일
김건모가 여성에게 욕을하며 머리채를 잡고
눕혀 배, 눈, 코를 주먹으러 가격 피까지 흘렸다고함 당시 병원 응급실 진단 기록은 안와상과 코뼈 골절 그렇지만

가게 업주와 김건모의 협박으로 인해 고소를 할 수 없었다 주장

 2019년 12월 13일
거짓 미투에 당하지 않겠다 라며 맞고소

 

김건모 VS 강용석 

둘 중 한명은 나락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싸움이 됐다

해당 업소 점주의 말

업소 시스템상 불가능한 일이다
절대 고객과 여성을 1:1로 두지 않는다

"피해 여성의 실수?"

 

문제의 배트맨 티셔츠

2016년 8월 피해여성이 자신을 성폭행 할때 김건모가 배트맨 티셔츠를 입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그 배트맨 티셔츠는

2016년 12월에 나온 한정판 상품이라 밝혀졌다

웃고 가세요 야광이랍니다 ㅎ

"폭행 피해자의 반박"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매니저가 오히려 폭행 가해자이며 김건모는 폭행을 말렸다는 반론이 나왔다. 실제 폭행 피해자의 인터뷰에 의하면 매니저가 다른 아가씨를 넣으려던 방에 피해 여성이 들어 갔는데 해당 방의 손님과 사귀는 사이였다고 한다. 매니저가 화가 나 피해 여성을 대기방으로 데려가 발로 찼으며 의자에 걸터 앉아 있다 넘어졌는데 재털이로 머리를 찍었다고 한다. 그 뒤로 계속 맞았고 기절했는데 그 와중에 남자 목소리가 들렸으며 김건모인지 다른 남자 매니저인지 잘 기억이 안 난다’고 증언

"현재"

처음에 김건모에게 불리했던 여론과 다르게, 김건모 측이 계속 합당한 증거를 제출하며 자신이 왜 무죄인지 꾸준히 알리고 있지만 피해 주장 여성은 그 이후 조용하다. 그나마 내놓는 증거도 거의 실효성이 부족하다
또한 성폭행 관련 확실하게 억울함을 풀려면
강용석 말고도 전문적인 기관이나 대안이 있었을 텐데 강용석은 이미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에서 무고를 저질렀고 이번에 도도맘 사건 무고교사 의혹 까지 변호사로서 지위와 의무를 망각한듯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콘돔이 하나에 350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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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성폭행 피해자라면 억울함을 풀기 위해
강용석 변호사를 찾아갈 것인가??
잇속을 챙기기 위한 선택으로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평소에 김건모 노래를 즐겨듣고 부른다
그리고 김건모에 대한 안좋은 얘기들도 가끔씩
보이기도했다 연예인의 사생활이 항상 깨끗할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런 추잡한짓을 저지른건 아니길 바란다

 

그리고 고소 여성이 혹시라도 거짓 미투를 한것이라면 실제로 비슷한 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인간이하의 짓을 했다고 자각하길 바란다.

결과야 나와봐야 알겠지만 모쪼록 억울한 사람은 깨끗하게 누명을 벗고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는
정상적인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